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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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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음식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 그 동안 소원했던 아들과 미국 전역을 일주하던 중 문제의 평론가가 푸드트럭에 다시 찾아오는데... 영화 '아메리칸셰프' 보면서 저런 수제 샌드위치 먹고 싶다,,, 이런 생각 했었는데 그런 맛집을 찾은 거 같아요. 영화 속 샌드위치가 더 이상 부럽지 않은 연수동 카페 영보갤러리210♥ 고퀄 수제 샌드위치 맛집이 여기 있다고 소문내고 싶은 곳이니 꼭 한 번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후에 영화 아메리칸 셰프를 보며 보거스의 셰프님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레스토랑 오너 셰프를 그만두고, 타코트럭을 몰고 유량하던 칼 캐스퍼처럼 서울 레스토랑의 직원이 되는 것 대신에 로어스를 이어받아 사장으로 자리잡았다. 이전 로어스 간판도 버리지 않고 한켠에 보관 중이었다.... 영화 아메리칸 셰프 정보 후기 푸드트럭의 행복 레시피 오늘 포스팅은 따뜻한 음식 같은 영화 '아메리칸 셰프'에 관한 이야기다. 셰프의 열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코미디라 눈길이 갔고, 영화 정보와 줄거리, 그리고 내 느낌을 후기해보려 한다. 맛있는 요리와 유쾌한 여정이 어우러진 모습이... ㅎ 근데 이 영화 아메리칸 셰프에서는 모든 요리가 너무 쉽고 너무 간단한 듯 하고 만들면서도 좋아하고 먹으면서 좋아하고 그러면서 사람들 사이가 좋아지고 뭐 이런 희한한 일들이 자꾸 벌어 진다 요술 냉장고 같은 트럭을 타고 콧노래를 부르며 여러 도시를 다니는데 마이애미의 핫한... 오늘은 2015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 ‘아메리칸 셰프’ 를 보고 난 후 영화 정보 및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아이언맨의 서포터 ‘해피 호건’ 으로 유명한 배우 ‘존 파브로’ 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이며 더스틴 호프만, 소피아 베르기라, 스칼렛 요한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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